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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내 암호화폐 이야기] 어설픈 고위관료들의 말로 인해 안타까운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졌네요.

in #kr7 years ago

저런 안타까운 뉴스를 보니 하락장이 심하긴 하구나 싶네요. 지금의 평가금액보다는 연말의 평가금액이 궁금하고 기대되는데 이럴땐 행복회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됩니다. 스팀잇 덕분에 항상 즐거울 수 있어 좋네요. 저 친구도 스팀잇에 들어와 놀러다녔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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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따뜻할 수도 있었을텐데요. 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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