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복귀! -독일 라이프 포스팅
안녕하세요. 스맛곰입니다. 유럽 여행 글을 올리다말고 본업이 점점 바빠지면서 잠수를 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네요.
그간은 눈팅만 가끔 하면서 댓글을 슬쩍슬쩍 달다가 말았는데 한국에서 독일로 넘어와 포닥 생활을 맞이하게 된 만큼 내용을 올릴 여러가지 소스들이 넘쳐나서 다시 일기느낌으로 내용을 올려볼까 합니다.
인천에서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날아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목적지인 카를스루에 지방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이동 중에 찍은 사진인데 날씨가 참 맑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기차타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방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슬슬 저녁이라 그런지 잠깐 바깥 나들이가니 노을이 지고 있었네요. 카를스루에 시내가 아니라 교외쪽이다보니 시골느낌이 물씬 납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1층에 있는 터키 레스토랑에 들어가 스테이크를 시켜먹었습니다. 맛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다만 메뉴판이 다 독일어라서 메뉴 선택의 난이도가 좀 상승했네요 ㅋㅋㅋㅋ (영어 메뉴판이 없네요 ㅎㄷㄷ)
비행기부터 도착하기 까지 꽤 피곤했던만큼 좀 일찍 자고 일어났습니다.
1층에 내려가 아침 뷔페를 즐겨줍니다. 점심~저녁때는 데스크 분들이나 식당 종업원 분들이 영어를 조금 할 줄 아셔서 괜찮았는데 아침에는 나이드신 할머니 분만 계셔서 아침 뷔페 결제까지 난항이 좀 있었습니다만 다른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1년간 살 지역이기 때문에 좋은 날씨를 즐기며 미리 알아봐둔 살게 될 집으로 탐방을 갔습니다.
강가도 잠시 구경해주면서 사진 한장 찰칵! 아침이라 그런지 강가에 개랑 산책나온 주민분도 계시더군요.
살게 될 집 도착! 약간 홈스테이 같은 느낌인데 저는 3층에 살게 될 예정이었죠. 주말에 먼저 도착했기 때문에 저를 맞이할 방 정리 및 준비를 좀 하셔야한다고 해서 월요일에 입주하기로 계획되어있었으므로 위치만 확인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답니다.
독일에서 보내게 된 첫 주말은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의 정착까지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더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한적한 시골(?)풍경이 보기 좋군요..
오랫만에 글올리시는것 같네요
ㅇㅎㅎ 이제 다시 생활에 여유가 나서 포스팅을 하러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곰
오랫만입니다 ㅎㅎㅎ 잘 계시죠?
와우 오랫만이네요. ㅎㅎ 좋아보이십니다
아하하 스팀잇에는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ㅎㅎㅎ
와아 새 유럽 주민 환영합니다~~🥳🙌🏻 앞으로 독일 이야기 기대됩니다 ㅎㅎ
캄사합니다! 저도 파리이야기 구경하러 종종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