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티밋에 올라오는 이야기들 중 주목을 받는 것들은 주로 스티밋 자체에 관한 이야기거나 가상화폐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 물론 거기에 간혹 여행기등 다른 내용들이 살짝 곁들여진다. 그래도 가상화폐에 집중되는 경향이 많다. 이런경향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탈과 같은 구조를 갖추는게 아닌가 한다. 하여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개발팀들이 집중해야하는 것은 스티밋의 구조와 성능이다. 나머지 가치는 거기에 따라오는 것이다
집중이 필요한데 그것이 부족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