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6년생의 두서없는 히말라야 여행기 #04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3)in #kr • 6 years ago 아.. 장엄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든 뷰네요. 사진으로도 이러니 실제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서 정말 광활하다 라는 단어가 이럴 때 사용하구나 하고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