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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6년생의 두서없는 히말라야 여행기 #04

in #kr6 years ago

아.. 장엄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하기 힘든 뷰네요. 사진으로도 이러니 실제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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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정말 광활하다 라는 단어가 이럴 때 사용하구나 하고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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