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락덕후의 2014년 후지락 페스티벌 체험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lowdive14 (63)in #kr • 6 years ago 인생의 반이 덕질의 흔적이네요 ㅎ 2020년에 후지락 가자고 아내에게 약속을 받아 놓았습니다.
가족모두가ㅡ좋아하는 일. 함께 기다리는 거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저도 뭔가 하나쯤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락을 좋아하시니 가슴은 항상
뜨겁겠네요. 부럽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