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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다섯 : 비판적 사고의 결핍- 원숭이 실험의 진실

in #kr6 years ago

그래서 참고문헌이 참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라는 그럴듯한 이야기 중에 가상의 이야기가 참 많지요. 그나저나 원숭이 이야기는 집단 문화의 폐해를 지적하기 위해 집단문화를 이용한 영리한 이야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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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서 스팀잇에 글 쓸때도 참고문헌을 붙일까 하곤 고민하게 돼요.

저는 그래서 참고문헌을 덕지덕지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에서 본 내용이라도 미심쩍으면 해당책이 인용하는 책이나 논문을 다시 찾아보기도 하는 편입니다. 저런 사기가 너무 많아서요ㅎㅎ

맞습니다. @sleeprince님과 같은 정확성이 있어야 신뢰가 가지요^^

네 정확하게 요점을 짚으셨네요. 보통 집단문화 이야기에 저 이야기가 많이 인용되지요. 종교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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