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s daily] 복도에 걸린 詩의 반전View the full contextsleeprince (59)in #kr • 6 years ago 시를 딱 보고 든 생각은 너무 잘써서 부모님이 써줬구나 였는데, 더 나아갔군요ㅋㅋ
이 시는 아이보다 부모님이 쓰기 더 어려울 것 같은걸요ㅋㅋㅋ
그렇기도 하네요ㅋㅋㅋㅋ 시각적 표현이 너무 뛰어나서 정말 아이가??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ㅋㅋ
정말 아이가? 하다가, 베낀 거 알고는 정말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