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irin's poem] 꽃잎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7 years ago 왠지 지금 제 마음과도 비슷한 시로군요. 힘든 시기가 빨리 지나가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