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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Bookclub]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낙관주의에 대한 역설
감사합니다. 1700년대 소설이지만 읽는 내내 지금 우리네 현실을 생각하게 만들 더군요.
부조리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감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700년대 소설이지만 읽는 내내 지금 우리네 현실을 생각하게 만들 더군요.
부조리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감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하긴 오래전이나 지금의 사고방식이나 행복방식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