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멋대로 쓰는 글] 오랜만에 여유가 생긴 금요일 저녁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7 years ago 저는 집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상태가 안좋은 닐이었던 지라.. 빨리 가서 쉬고 싶네요.ㅎㅎ 불금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