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을 잃은 사람을 '과부' 라고 하고, 부모를 잃은 사람은 '고아' 라고 하는데 자식을 잃은 부모는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괴로워 이를 지칭하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kr • 7 years ago 부디 이런 슬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간절히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