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 전자화폐 이해하기(9) ]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시각 "불안요소"(1) / Negative view of the block chain(cryptocurrency) "Anxiety element"
네.. 공감합니다.. 물론 제 글의 의도가 에너지산업까지 확대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사실 그정도 까지 생각도 못햇지만).. 지금 가상화폐의 점유가 0.1퍼센트가 채 안된다고 하니 가까운 미래에 10퍼센트 정도의 점유 수준이라 보면, 말씀하신 에너지 수요와 공급에 암호화폐도 분명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발생시키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