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스팀잇(steemit)을 하는 진짜 이유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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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휴일의 저녁이 저물고 있네요, 당장 사실 어제 부터 시작한 아이의 방학은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 많은 예고를 하고 있네요, 어제, 오늘을 잘 보냈으니, 이렇게 일주일만 더 보내면 될까요? ^^; 이 번주는 정말 아이를 위한 한 주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항상 시간에, 아이에게 끌려만 다녔다면, 이번 기회를 이용해 아이를 리딩 하는 멋진 아빠가 되어 봐야 겠습니다.

스팀잇(steemit)에 포스팅을 하는 이유를 적어 보겠다 하고, 왜 뜬금 없이 휴일 타령이니, 아이방학 타령이니 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큰 이유 입니다. 하나 하나 말하자면~ 2박3일을 이야기 해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이야기 보따리가 있으나, 꼭 말씀 드려 보고자 하는 세 가지만 고르고 또 골라서.^^; 이야기 드려보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이 뉴비 이든 헌비(^^;)이든 저 같은 어정쩡 비 이든 괜찮습니다.

  • 첫째는 "스스로와의 도전, 그리고 싸움이 이겨 보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차마 글을 쓴다고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질 못합니다. 그래서, 그 동안의 제 포스팅 들을 보면, 항상 "이야기"라는 단어나 "포스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래서라도 이 곳 스팀잇에서 한걸음 한걸을 활동하시는 작가님들 뿐만 아니라, 정말 감질나게, 가끔은 날이 확 서있는 분들의 글을 보면, 정말 다시금 많은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알고있는 것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리하는 의미로, 혹은 이를 계기로 배운다는 자세로 정리해 봅니다. 그리고 그 정리한 것을 미약하나마 읽기 좋게, 보기 좋게 편집하고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스팀잇을 알게 된것이, 비트코인, 이더, 그리고 스팀과 같이 암호화폐 덕분이었고, 이를 알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 있었습니다. 불과 석달 전임에도, 그 당시에는 제가 밤잠 줄여가며, 열심히 포스팅 하는 이유를 염려하거나 걱정 하시기도 하였습니다. .. 제PC의 스팀잇이라고 명명한 하나의 폴더에 들어가 보면..

그리고 다시 미리 작성한 파일을 열어 보면..

뭐 이렇게 까지 하냐? 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제 맘이죠? ^^;) 이 덕분에, 약 두달이 채 되지 않은 시간 동안에, 생각 보다 어렵지 않게, 그 동안의 이야기를 조금 더 편집해서, pdf 형태의 파일로 제작 하여 공유 드리기도 했습니다. (날짜를 보니, 불과 한달도 채 되지 않았네요..^^)

이렇게 고민하고, 작성하다 보면, 결국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저 본인 스스로 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리워드가 있다는 사실.. 정말 1석 3조가 아닐까요?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 봅니다. "관심있는 것을 더 알게 되고", "더 찾아보고, 더 깊이 공부 하며 정리도 해보고 이를 공유하고 피드백도 받아보고", "그리고 리워드도 받고 말이죠..".

  • 둘째는, 저도 "돈, 돈, 돈, 돈,, 돈 입니다" 하지만, 한번 쯤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서두에서 잠깐 언급 드렸던 것과 같이 한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생활이 그리 넉넉치 만은 않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아빠 입니다. 저를 오프라인에서 뵌 적이 있거나, 그 동안의 제포스팅, 혹은 원래 절 아시는 분이라면, 어느 정도 짐작을 하셨겠지만, 참 이것 저것 많이 해보려 합니다. 모든 시도의 결과는 항상 해피엔딩은 아니죠, 해피엔딩이라면, 많은 부를 이미 지니고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돈만 밝히는 졸부도 결코 아닙니다. (왜냐? 아직 돈이 많아 보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 직업, 그리고 지난 20여년간 관심있고, 열심히 한 분야들, 그리고 개인적이든 공적이든 대내, 대외 활동들을 보면, 그 비용이나 보수, 그리고 댓가를 선택의 기준으로 삶지는 않습니다. (분명 그런 유혹이 있겠지만, 나름 잘 이겨 나가는 것 같습니다. )

보수가 많아서, 댓가가 많아서를 쫒다보면, 너무 쉽게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마치 내가 뭔가 잘나서 그런줄 알고 말이죠.. 실젠 쮜 뿔 잘난거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의 최대 무기(?)라면, 근성(?), 근면(?) 이지 않을까 합니다. 스팀잇도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지금 까지 이런 저런 글 다 포함해서, 100개 정도의 포스팅을 한것 같습니다. 1불도 안되는 리워드의 포스팅부터, HF19의 때마침 선물을 받아 몇일 신났던 150불에 가까운 포스팅, 그리고 지금의 제포스팅을 보면 10~30불 정도 입니다.

여기서 참 재미 있는 사실 하나는, 최근 그나마 높은 리워드가 예상되는 포스팅을 하나 자랑질(?) 처럼 예시로 보면, "보팅수(공감수), 읽은 수(눈깔수^^), 가 초기 보다 점점점 늘어 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사실 저도 사람인지라, 저도 속물(부정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지라, "보팅액(리워드 예상액)"도 분명 중요는 하겠지만, 그 보다, 아 정말 나라는 사람 @skt1이라는 계정을 믿고 읽어 주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라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면서, 가장 감사해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팬" 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정말 꾸준한 "독자"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요? 정말이지 뭔가 잘난 글이라? 정말 고급정보라? 라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진솔함, 정성 그리고 나름(?)성의를 담은 그런 것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합니다.

( "스팀잇이라는 생태계, 스팀잇 세상에는 분명, 뛰어나고 우수한 능력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곳은 모든 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 "그 기회에 대한 결과는 당장 눈에 보이는 저자 리워드라기 보다는, 자신의 포스팅일 믿고 읽어 주는 "독자"가 아닐까요?!" )

  • 셋째는,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분들이라면 공감할 군대이야기.. 군대도 시작은 어렵지만, 몇 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면 나름 견딜만 합니다. 동기이든 주변의 동료이든 힘듦을 같이 이야기 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가는 일상은 어떤가요?! 회사생활은 어떤가요? 그리고 직장맘은 또 어떠신가요? 푸념이든, 답답함을 담은 하소여이든 말이죠. 깊이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잠깐 만 생각해 보셔도 되세요, 스팀잇의 참 재미 있는 구조 이기도 하지요, 사실, 초기에는 제가 작성하는 포스팅에 댓들이 하나도 없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나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암호화폐 이야기만 주구장장 써 내려 갔으니 말이죠.. 이러던 와중. @woo7793 님께서 하나의 댓글을 달아 주십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제 댓글에 정성된 답글(대댓글)을 달아 주신 @sochul 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리스팀해주시는 암호화폐이해하기 연재물에 @coinkorea ( @july01 ) 님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덕분에 의정부 밋업(제이슨)에 참석을 하게도 됩니다. @leesunmoo@corn113 님 과 @jyp 님 그리고 그날 참석해주신 약 열 분 정도의 정말 값진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가능성, 그리고 선점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온라이면 어떻고, 오프라인이면 어떻습니까? 내가 당장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푸념이든, 삶이 찌든 이야기든, 깔깔깔 웃어 넘어가는 글로 가득한 kr-uncle 이든, kr-art 이든 말이죠.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하는 이 곳을 통해 알게된 정보로 투자를 하기도 하고, 함께 모여 술을 한잔 하기도 합니다. 함께 하기 때문에, 기회이고, 가능성이고,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이래서 오늘도 "스팀잇을 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적어내려 가고, 혹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러는 과정에 저의 지식도 조금씩 늘어 감을 감사해 하고 뿌듯해 합니다." 합니다. 이 것이 곧 저 스스로를 힘나게 하고, 기쁘게 하고, 그런 아빠와인 저와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오늘도 "저의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문 이미지(작품)을 선물해 주신 @leesongyi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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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응원할게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역시 포스팅은 이래야 한다" 고맙습니다. 가끔 진짜로 와닿는 글이 있습니다.

@soosoo 님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을 해주셔서~ ^^;

솔직한 이야기네요ㅎ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Ps. 암호USB에 스팀잇 포스팅한거 저장하신건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화폐는~ 안전한 지갑에..~ ^^; 제 글은.. 그냥 노트북에 저장 되어 있죠 뭐..^^; 어짜피 스팀잇에 다 공개된건걸요~ ^^

훌륭하십니다

미흡한저를, @slowwalker 님께로 부터 칭찬 받는 기분은 생각도 못해 본것 같습니다. !!
"훌륭하십니다"라는 짧은 메세지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잇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이야기 많이 하시고 좋은 인연 많이 맺으시고
돈돈돈 돈도 많이 버세요. 즐거운 투자되세요

@cheonillhwan 감사합니다.
스팀잇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좋안 글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 쭉 읽어내려가니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네요~ ^^

@toktok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successtrainer 님께서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가 봅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기 때문에 버틸수 있는것 아닐까요?ㅎ
혼자라면 너무 외롭고 힘들잖아요!ㅎ
같이 힘내보시죠!!
빠이팅입니다..!👍👍

@d-m 님 감사합니다
함꼐 하시죠~!!
@d-m 님도 빠이팅 입니다~!! 👍👍👍👍

함께 한다는 표현이 정말 와닿습니다 ㅎㅎ 고민이 될때 글 한 번 적으면 생각보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힘이 나거든요 !! 우리 화이팅해요 @skt1 님 !

@louispark 님도 이제 함꼐 가는 겁니다~ ^^;
서로 응원 하기로 해요~!!

정말 공감이 갑니다^^

@pliton 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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