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 - 조카와 함께 다녀온 일본여행기 ( 육아보조일기)

in #kr6 years ago (edited)

이 글은 @stylegold님의 오마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글인데요. 과거의 좋았던 글을 찾아서 다시한번 되새김질 해보는 것입니다.

핵심내용

https://steemit.com/kr/@sitha/4

한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제가 썼던 글들을 찾아보니...조카랑 여행다녀왔던 글이 보이네요. 그게 벌써 한달전이라니...시간이 너무나 빠릅니다.

글 적으면서도 혼자 킥킥대며 적었던 기억이 나고 지금봐도 그냥 웃음이 나네욬ㅋㅋㅋ

내용은 별거없고, 같이 여행하면서 조카를 관찰했던 내용에 대해 적은 글이에요.


요녀석인데요.

독립심이라고 해야할지...무언가 혼자하려는 성격이 굉장히 강해서 안아주는 것도 싫어하고 유모차 타는것도 싫어하고 오로지 걷고 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먹을 것을 좋아하고 돌을 좋아하는 모습들을 담아봤습니다.

편히 쉬기도 잘해요.
온천인줄 ㅋ


이 글은 [오마주] 프로젝트로 재 발굴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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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조카 너무 귀여운데요. 저희 18개월짜리 조카인 줄 알았어요 ㅠㅠ 조카는 사랑이죠.

ㅎㅎㅎ전 애기들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데 조카는 더 좋네욬ㅋ

시타님 웃으면서 썼다고 하셨던데...
보는 저도 내내 미소지으며 봤답니다.
조카가 너무 귀여워요...
저 젤리는 저도 완전 좋아하는 건데...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

하나 달래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ㅋ

육아보조라니.. 저도 한국에 들어오면 조카돌보미가 되는데 공감이 되네욬ㅋㅋ

돌보미가 또 생활이 되면 힘들긴한데 그래도 귀엽죠 ㅎ

제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ㅋㅋ

앜ㅋㅋㅋㅋ 댓글을 안달고 참여했네욬ㅋ
바로 달께요

요즘 조카바보가 되신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그 중 한 분이시군요ㅎㅎ조카가 넘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동글동글한게 잘 굴러갈것 같아요 ㅋ

아~~~~ 저 볼 어째요!!!
저거 부러워서 다들 성형하면서 얼굴에다가 뭐 넣는거죠?
ㅎㅎㅎㅎ 그래도 불가해요!
저 표정이랑 완전 이뿌네요!

나도 예전엔 저런 볼과 피부였는데 ㅜㅜ
모든 애기들은 사랑입니닼

저도 조카 데리고 자주 놀러다녔는데~ 많이 귀엽겠어요 ^^

어디 자주 가시나요? 전 조카만 데리고 가본적은 없는데...저랑 가주려나 모르겠네요.

제가 미혼때 저는 목욕탕에 데리고 다녔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독한 사이가 되겠네요. 하지만 조카는 딸아이라 ㅜㅜ

조카님 주머니에 손 넣고 젤리 고르는 모습이
어른스럽고 귀엽네요 ㅎㅎ

아빠가 계산하러 들어갔을 때 기다리는 모습도 의젓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장차 큰 인물이 되실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사라진 싯톼를 찾습니당

어디 가봐야 스팀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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