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게는 먼 페미니스트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6 years ago 가벼이 생각했던 것들이 무겁게 떨어졌군요.
공기처럼 떠도는 것들이었죠. 이제는 경계해야 할 공기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