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07. 아쉬운 마음과 함께 전하는 일상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6 years ago 이제 오시는군요! 꽤나 정이 드셨나봐요. 그나저나 립아이와 아스파라거스 비주얼이.. ㅋㅋ 라라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네ㅜㅜ정을 쏟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쉽지않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