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라.. 신박한 개념의 등장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그치만 임대도 지금 그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록트레이드에서 3개월에 일정
금액을 받고 스팀 파워를 임대해주니까요. 오히려 대출 시스템이 들어오게 되면 인스턴트 글을 쓰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진입장벽이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잘 보고 갑니다.
대출이라.. 신박한 개념의 등장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그치만 임대도 지금 그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록트레이드에서 3개월에 일정
금액을 받고 스팀 파워를 임대해주니까요. 오히려 대출 시스템이 들어오게 되면 인스턴트 글을 쓰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진입장벽이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잘 보고 갑니다.
"무상임대"는 선택받아 뽑아지는것이고
"유상임대"는 투자금이 있어야 하죠~
"투자금" 없이 나의 "포스팅 수익"의 일부를 이자로 떼는 개념을 생각해봤습니다~
아하! 맞네요. 그 개념이 다르네요. 생각이 참신한 것 같습니다.
근데 또 딜레마에 빠지는건~
대출을 받은 사람의 수익이 어느정도 되어야~
채굴 고래들이 어뷰징을 안해도 될만큼의 이자를 지급할 수 있을테니까~
그 부분이 또 문제가 되네요~
아무튼 어렵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