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울 것이다.
나는 아마 울 것이다.
울 엄마가 죽으면 울 것이다.
정말 정말 서럽게 울 것이다.
내가 살면서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이 쏟을 것이다.
많이 후회할 것이다.
더 해주지 못해, 이것 밖에 못해 후회할 것이다.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 것이다.
그리고 정말 미안할 것이다.
죽을만큼 슬플 것이다.
그리고 난 죄인이 될 것이다.
평생 자식 밥 걱정을 하게 한 죄
밤 잠은 잘 자는 지 물어보게 한 죄
잘 지내는 지 먼저 알려드리지 못한 죄
난 죄인이다. 울음 많은 죄인이다.
생각만으로도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ㅎㅎㅎ
해가 뜨면 아친 인사로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ㅎㅎ
감사해요.. 정말 따듯한 느낌이 납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선물해준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이 느낌 소중히 간직할게요.
어제, 오늘 아침부터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안아드렸어요~ㅎㅎ
ㅠㅠ 저는 오늘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했어요. 우리 조금씩 실천하며 살아봐요. ㅎㅎ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서
급 방문했답니다.
이글..읽어보니 효자아들인데요!!!..
멋지고 믿음직스런아들..
팔워하고 갈께요.
활기찬 월요일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빠나 님두요!
잘 지내는 지 먼저 알려드리지 못한 죄...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구절이에요.. 지금부터라도 잘 해드려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참....
마음이 서글픕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ㅏ
슬퍼요. 많이 슬픈 글이네요.
순간의 슬픈 감정을 응축해서 쓴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그리고...... 자식은 부모의 은공을 갚을 수 없답니다. 누구라도 그렇대요.. 그것을 내 자식에게 베푸는 것으로 은공을 갚을 수밖에 없대요.
그 마음을 조금 알겠기에..... ㅠㅠ
항상 부족할 수 밖에요.
저도 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 현재 살아있는 사람을 보고 있는데, 마치 후회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시선으로 누군가를 바라볼 때요.
아..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 옆에 있지만 그리운 느낌.. 좋은 감정 공유 감사합니다. 정말요.
[수동나눔]무조건-수동보팅 6회차 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지 않을겁니다.
부모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도 제 자식들에게 괜찮다 할겁니다.
제 자식들도 울지 말라 교육할겁니다. 나 말고 니들 자식들에게 잘해줘라 할겁니다.
부모님에게 평생 배워왔는데 그걸 자식을 키우면서 깨달아 가고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속을 툭 치는 시입니다. 먹먹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라는 잔혹함으로 피할 수 없는
상황일 수 있기에...
님 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은
그렇게 하루를 보내나 봅니다.
시간이 때론 잔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