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언젠가
바 다 를 만 나
노을길에서는 너무 지쳐 고개 숙이고 집을 가요.
잠은 너무 빨리 찾아와,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더랬죠.
그래서 난 당신을 안아주고 싶고 그리워해요.
더욱더 사랑해요. 내 일상을 당신으로 덮고 싶지만,
아직은 내 안이 너무 뜨거워요.
가는 길목마다 그대의 흔적을 맡아요.
날마다 걸어가는 곳에서도 그대가 보여요.
또 당신이 내리는 날이면, 난 온전히 맞아주죠.
난 지금, 온몸으로 당신을 느끼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비는 언젠가 바다를 만날 테니까.
Wonderful
Nice shot
thanks.
직접 지으신건가요??ㅎㅎㅎ
네.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갬성의 바다...
마침 비도 내리는데 좋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셨나요?
월요일에도 휴무라서 꽤 오랜 연휴였네요 ㅎㅎ
마지막날에 비가 와서 다행이랄까요...
뭔가 딱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저도 그런 마음이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일찍 잠에 들어야겠어요.
저도 이 표현 참 좋아합니다. 하하.
좋네요. ^^
애절하네요.
ㅋㅋㅋㅋㅋㅋ성찬쓰 오랜만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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