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본어이야기] 16. 年越しそばView the full contextsintai (63)in #kr • 6 years ago 아... 우동 한그릇이 우동이 아니었군요-ㅅ- 20년 넘게 속아왔다니 분노가 치밉니다-ㅅ-ㅋㅋㅋㅋㅋ 좋은 상식 잘 알아갑니다!!
해당 작품이 1989년작이고 번역되었을 당시의 실정을 생각해보면 우동이 좀더 보편적으로 쉽게 읽힐 거라는 추측은 가능 합니다마는..... 온소바는 아무래도 잘 안먹잖아요 ㅎㅅㅎㅋㅋ
여하튼 잔넨 소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