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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냐짱이야기 #8] 나만 알고픈 나트랑의 숨은 카페. 안카페(An Cafe)

in #kr6 years ago

땀 뻘뻘 흘리고 나서 카페에 앉아 마시는 박시우 한 잔! 그립네요 ㅎㅎ 카페 쓰어다가 더 좋지만 가끔 달달한 박시우 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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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사랑입니다 ㅋㅋ 에어컨 빵빵한곳에서 먹는것보단 역시 땀 흘리면서 먹는 커피가 제 맛이죠!

역시 아시는 분이시군요 ㅋㅋㅋ

그래야 커피 고마운 줄 알고 한잔더먹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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