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냐짱이야기 #8] 나만 알고픈 나트랑의 숨은 카페. 안카페(An Cafe)View the full contextsinner264 (58)in #kr • 6 years ago 땀 뻘뻘 흘리고 나서 카페에 앉아 마시는 박시우 한 잔! 그립네요 ㅎㅎ 카페 쓰어다가 더 좋지만 가끔 달달한 박시우 도 ㅎㅎ
커피는 사랑입니다 ㅋㅋ 에어컨 빵빵한곳에서 먹는것보단 역시 땀 흘리면서 먹는 커피가 제 맛이죠!
역시 아시는 분이시군요 ㅋㅋㅋ
그래야 커피 고마운 줄 알고 한잔더먹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