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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공권 연재] 토막상식 – 쉽게 가는 한 방에 끝내는 항공권 최저가 끝판왕

in #kr6 years ago

FOC의 경우 스루가이드가 따라가는 지역은 가이드가 사용하고, 현지가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손님들을 케어할 단기 노예 (여행사 사장 혹은 직원)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실제 출장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AD티켓이거나 전세기 또는 ADM하다 남는 티켓일 경우가 더 많답니다. 머릿수 채우기용..

예전에 모 항공사 호텔계열에 일하던 때에 복지로 서블로 티켓을 이용한적이 있는데 동남아 편도 4만원이었어요 ㅋ 한국계가 아니어서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ㅎ

오랫만에 하늘님 포스팅 보니 반갑네요. 주변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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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 글은... 더 이상 정보를 얻기가 조금 곤란하고 뭐 이런 저런 이유들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의 댓글을 받아 제 개인적으로 정보 습득도 하고 많이 부족한 포스팅이 완성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실제 경험담으로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말씀해주시니 더욱더 신뢰가 가고요. ㅎㅎㅎ 이런 얘기 엄청 좋아해요. 더불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틀린 말씀은 하나없는 포스팅인걸요 ㅎ 다만 실 사용 예에서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만 살짝 추가!인걸요. 예전에는 PF도 간간히 뿌렸는데 요즘은 정말 없어요ㅋ 실적보고 상위권만 몇 장 주다보니 위에서 다 가져가시고 아랫것들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없죠 ㅋ

ㅎㅎㅎ 그런 일도 있군요. 아, 진짜 @ sinner264님은 역시 제가 모르는 정보들을 많이 알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짱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현직 노예니까요 ㅋㅋ

웃프다고 표현하면 이상할까요? ^^;; 힘내세욥! 빠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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