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 오널 하루.
저축 통장을 맨들었다. 소액이라도 저금해서 살 궁리를 해야지. 이대로 가다간 파산이다.
그 와중에 발견한 갖고 싶은 가방. 250만원이면 2년치 관리비다. 흑흑..
건강을 위하여 아침에 큰 맘 먹고 사먹은 아보카도 블렌드. 요거트 맛이 강해서 다소 실망했다. 그냥 아보카도를 사다가 먹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매력적인 맛.
하늘이 예뻤다. 태풍 전후로 하늘이 분홍빛으로 예쁘다던데 오늘 증말 예뻤다.
뒤집어진 사진은 도로 뒤집지 않는 것이 간쥐.
아보카도 비싼거아닙니꽈!! ㅋㅋ잠깐근황인사가아니라 다시자주하시러오셨군여
오오~!! 복귀하셨네요!! 너무 너무 방갑습니다^0^
upvote for me please? https://steemit.com/news/@bible.com/2sysip
셀린느 가방 디자인이 너무 이뿌네요 ㅠㅠ 이제 통장 만드셨으니 금방 모으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답 :)
저축은 저축이고 코인은 코인이니.....
저축은 차근차근, 코인은 존버~
여기 어리지도 젊지도 않은 중년인 추가요~
오늘 진짜 하늘이 이뿐 하루였던것 같네요.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한강과 하늘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흔들려서 찍지를 못했네요~ㅎ
저도 돈은 없는데 사고 싶은건 왜이리 많은지 ㅋ
신난다님 간만이네요 ㅋ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ㅎㅎ
가방이 쪼... 금 비싸긴 하네요 :)
에이 아직 젊으시잖아요.
젊은 거 말고 어리고 싶습니다 흑흑 ㅠ_______ㅠ
티끌모아태산이니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