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이 1도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View the full contextsingasong (53)in #kr • 7 years ago (edited)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 그분께서 제가 오늘 쓴 글과 여러 가지로 닮아있는 것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저 역시 최근 일련의 일들로 뇌가 과부화된 느낌입니다.. 모쪼록 모두가 힘날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합니다.. 저 또한 잦은 회식과 때론 새벽 2시까지 이어가는 야근으로 인해 주말을 충전용으로 사용한 여러 전례가 있기에... 힘내십시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이 이것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