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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나마의 평창 이야기

in #kr7 years ago

정말로 수고가 많습니다.
'이러기 있기 없기'라는 생각이 절로드는 배차시간이네요...

이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배차시간인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로 들면서도
그저 무사히 별 탈없이 마지막까지 보내셨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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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배차시간이 조금 이해가 안되긴하지만 !!

요즘은 그래도 제때에 와서 그거라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5시 35분 에 차가 와서 5시보다 더일찍 일어나야할것 같아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indoja님 짱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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