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가까이 지낸이들에게 있어서
바닷가는 동네 마실이나 산가는 식으로 그냥 가는 곳이죠 ㅋㅋ
관광객들이 보이지 않는다는걸 님을 통해서 보노라면
부산에 관심이 참 많구나 싶은 생각을 절로 하게 되네요..
그와는 별개로
좋든 싫든 결국 사람은 변하는가 봅니다.
저도 님도 그리고..
물과 가까이 지낸이들에게 있어서
바닷가는 동네 마실이나 산가는 식으로 그냥 가는 곳이죠 ㅋㅋ
관광객들이 보이지 않는다는걸 님을 통해서 보노라면
부산에 관심이 참 많구나 싶은 생각을 절로 하게 되네요..
그와는 별개로
좋든 싫든 결국 사람은 변하는가 봅니다.
저도 님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