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에서 앞으로 해나가고 싶은 호기심 가득함과
더불어서 모험심이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기대가 있었을까 싶네요...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보고 싶네요..

.
.
.
정말 죄송합니다.
버츄얼 백수인채로 이렇게 나동그라지게 해서 말이죠..
비록 저는 님보다도 한참 뒤에 가입하였기에
자세하게는 모릅니다.
모릅니다만...

스티미언으로서 행보를 이어가주지 못해서
송구하며

또 봐요! 바이~바이

라는 말 이후에 말을 이어가지 못하게 함이
한없이 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