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견디고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님께서는 다른 이들이 보시기에
희망이 되고 회자 될 정도로 가치있는 존재가 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님께서는 충분히 등대와도 같은 상징적인
존재이지 않을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버티고 견디고 살아가다 보니..
어느덧 님께서는 다른 이들이 보시기에
희망이 되고 회자 될 정도로 가치있는 존재가 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님께서는 충분히 등대와도 같은 상징적인
존재이지 않을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