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몰랐던 사이에 이런 스펙타클(?)한 일이 있었네요..
비록 못알아먹는 단어들도 있기도 하지만
님께서 적지 않은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kr에 기여해주신건 잘 알겠습니다.
님께서는
내가 나서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가 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으로 가득하시겠지만..
님이 나서주었기에
이렇게 상황이 흘러간게 아닐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가 몰랐던 사이에 이런 스펙타클(?)한 일이 있었네요..
비록 못알아먹는 단어들도 있기도 하지만
님께서 적지 않은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kr에 기여해주신건 잘 알겠습니다.
님께서는
내가 나서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가 해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으로 가득하시겠지만..
님이 나서주었기에
이렇게 상황이 흘러간게 아닐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와아- 비관적인 생각은 관두고 칭찬에 행복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