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은 차이, 그리고 최소한의 도리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이 글을 보니 ㅋㅋㄷㅅ 과자가 떠오르네 지금은 뜯기 편하지만 이전에는 뜯기가 정말로 불편해서 일부러 손이 가지 않았던 과자... 저 스스로가 '최소한'이라는 단어를 되새기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ㅋㅋㄷㅅ는 좀 그렇죠. 깨뜨리면 맛도 뚝 떨어지는 느낌? ㅎㅎ
지금은 찟는 표시선이 있어서 수월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깨지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