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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시황: 스팀에도 휘몰아 친 겨울 한파, 하지만 봄은 아직 한참 멀었다.

in #kr6 years ago

갠적으로 SMT가 미루어진게 유감스럽더군요
SMT가 이오스댑들마냥 부정적으로 보여질수 있기에
SMT자체에 기대하거나 실망한게 아니라

SMT를 단행하겠다고 했으면
단행한 그 날에 맞출수 있도록 하지 못함에 유감이
느껴지더군요;;

결국 이렇게 가격이 미루어지네요
조만간 백원단위에서 십원단위로 바뀌는것도
염두해두고
각오해두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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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갑합니다. SMT연기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고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던 것 같아요. 진도표상 진도가 늦더라구요. 가격은 저도 일시적 사견일 뿐이니 각자 판단할 몫인 듯 하네요. 휴일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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