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수고했어 오늘도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읽고 난 이후에 어느덧 음미하고 있는 제가 있네요 다른 미사여구없이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읽고 나서 음미하셨다니, 제 글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격려입니다^^
노래와 글이 님의 수고도 쓰다듬었길 바랍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