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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순수한 비판이 필요 - "비판과 비난 사이, 스팀 가즈아"

in #kr7 years ago

이미 경험해본 이의 말을 귀담아 듣는것이 생각보다는
쉽지는 않지만 자신을 위해서도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도덕적 권위가 강제적으로 해체되어진 가즈아를
보노라면 님께서 우려하심을 알듯도 하네요..

감정적으로 치우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글이
알게 모르게 비난으로 해석될 수 있겠구나 싶은 구조기는
하더군요..

그럼에도
저도 님처럼 가즈아를 응원하며
스팀잇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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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스팀잇이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와 컨텐츠들이 시행착오를 겪을 수 도 있지만 그러면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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