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nonfiction - 크맘마7.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아이는 신나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놀고 있는데... 조금만 시점을 벋어나면...... 글을 읽으면서 왜 이리 가슴이 시려오는 것인지22
모든 어린이들은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성장해서 사회에서 겪어야하는 어려움도
유아기에 받은 사랑이 토대가 되어
그 힘으로견디고 사는 것인데 암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