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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nonfiction - 크맘마7.

in #kr7 years ago

아이는 신나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놀고 있는데...

조금만 시점을 벋어나면......

글을 읽으면서 왜 이리 가슴이 시려오는 것인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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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들은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성장해서 사회에서 겪어야하는 어려움도
유아기에 받은 사랑이 토대가 되어
그 힘으로견디고 사는 것인데 암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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