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소녀...
기억나는건
주인공을 포함한 집단들의 활약이 너무 과해서
개나 소나 다 알아버리게 되서
너도 나도 죽창이다
라듯이 ㄱ판 된 상황이 인상깊었죠..
개인적으로..
그러한 인간들을
보노라면 인간에 대한 기대감을 품지 않은 표정이
무뚝뚝함으로 승화된게 아닌가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피아노소리와 더불어서
그려지는 과정이 인상깊네요
지옥소녀...
기억나는건
주인공을 포함한 집단들의 활약이 너무 과해서
개나 소나 다 알아버리게 되서
너도 나도 죽창이다
라듯이 ㄱ판 된 상황이 인상깊었죠..
개인적으로..
그러한 인간들을
보노라면 인간에 대한 기대감을 품지 않은 표정이
무뚝뚝함으로 승화된게 아닌가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P.S
피아노소리와 더불어서
그려지는 과정이 인상깊네요
앜ㅋ 맞아요 정말 개판인 상황이 있었죠.......... 한 동네에서 너도나도 다 지옥보내버리고..
오랫동안 감정을 죽이고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 일을 해야만하는 주인공도 안타깝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