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사랑받고 자란게 눈에 보여질 정도로 기운차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어려서 그런지 금새 적응하고 똥꼬발랄함을 보여서 안심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