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창을 통해 하늘을 바라다 보았다..3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말없이 보내주어도 모자랄텐데 왈가왈부하며 구설수에 오르내리니 편치만은 않네요...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