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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 사이에서

in #kr6 years ago

친구 좋은게 뭐냐
싶은 생각을 님께 시전하였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돈이 뭔가
싶기도 하면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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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결국 돈이 뭐길래 이렇게까지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걸까요.
웃겼다가 울렸다가 밀당하고 아주 요망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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