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본것도 있고
완전히 처음보는 것도 있네요
예전에는 소설이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글을 읽으면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있고
캐릭터 이름들이 헷갈려서 감칠맛이 안나서
안보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름만 들어본것도 있고
완전히 처음보는 것도 있네요
예전에는 소설이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글을 읽으면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있고
캐릭터 이름들이 헷갈려서 감칠맛이 안나서
안보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소설 취향이
시간가면서 늘 바뀌는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