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읽는 취향저격 웹소설들 😍

in k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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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읽는 취향저격 웹소설들


저는 일명 장르소설을 자주 읽는데요

특히 게임 형식의 판타지 장르소설 많이 읽고
무협 장르소설도 즐겨 보곤 합니다.
추리나 스릴러, 공포 장르도 간간히 읽고요.

장르소설은 거의 중학교 때부터 읽곤 했는데요.
도서관에 가면 한번에 5권씩 빌릴 수 있어서
당시엔 동생이랑 같이 가서 둘이 합해서 열권씩 빌려보곤 했어요. ^^;

고등학교 시절에는 학교 바로 밑에 만화방이 있어서
거의 하교할 때마다 갈 정도로 자주 갔었어요.

제 친구들도 만화나 장르소설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서
한번 빌리면 학교에서 돌려보곤 했었죠 ㅎㅎ
얼마나 만화방을 자주 갔냐면
주인 언니오빠 부부랑 친해진 덕에
만화방 알바도 했을정도...ㅎㅎ
(공짜로 보고픈것 실컷 읽을 수 있어서 완전 꿀알바! ㅎㅎ)

종이책은 한장 한장 넘겨보는 맛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요즘에는 종이책 읽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웹소설을 읽게 되네요.

요즘은 주변에서 만화방 찾기 어려운데다가
웹소설은 이동중에도 바로바로 볼 수 있고
재미없으면 언제든지 그냥 보다 말고
딴거 찾으면 되니까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전에는 웹소설을 문피아나 조아라 사이트에서 많이 봤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카카오페이지 소설 위주로 읽는 편이에요.

카카오페이지는 타 사이트 대비
재미있는 소설도 더 많고 모바일에서 읽기도 편해서
무척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

취향저격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목록


(1) 하얀늑대들 (완결)

워낙 유명한 작품이죠. ㅎㅎ
약한 주인공이 오직 말빨로 기사단 캡틴이 되는 내용!
판타지 기사들의 멋진 영웅담과
주인공의 임기응변 식 대처와 참 맛깔나게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은 오래전에 이미 종이책으로 다 봤던 작품인데
카카오페이지에도 올라와 있길래 다시 읽었어요.
종이책 버전과 달리 일부 수정한 개정판이라서
다시 읽어도 너무 재밌어요 ㅎㅎ

(2) 룬의 아이들 (1,2부 완결)

이것 역시 위의 하얀늑대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판타지 소설을 대표하는 대작 중 하나 ㅎㅎ
1부는 '윈터러', 2부는 '데모닉'
시대 배경은 동일하고 주인공이 달라져요.

1부 윈터러가 좀더 암울한 분위기에
주인공의 개인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2부 데모닉은 훨씬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로
주인공과 친구들과 모험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라서 저는 2부쪽을 더 좋아해요 ^^

이후 이어질 룬의 아이들 3부는
수 년 동안 감감무소식이었는데
이번 달 안에 카카오페이지에서
곧 연재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드디어 1부 2부 주인공들이 본격적으로
같이 어우러질 3부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_+

(3) 회귀자 사용설명서 (연재중)

요즘 웹소설 유행 요소들이 절묘하게
버무러져 있는데 또 묘하게 비틀어져서
굉장히 신선한 느낌의 소설!

이건 매일 연재되는 소설이라
다음편 기다리는 재미는 아주 쏠쏠합니다. +_+ ㅎㅎ

주인공이 악당이라는 점이 매우 신선!
심지어 제목이 바뀌기 전 원래 제목은
'인간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아주 귀여운 악당!
주인공의 매력이 철철 넘치구요
예측 불가의 전개로 가고 있기 때문에
다음 화를 늘 기대하게 하는 소설이에요 ^^


(설명 하나하나 붙이기 너무 많아서
아래는 제목만 쓸게요 ㅎㅎㅎ;;)

  • 드림사이드 (완결)
  • 도굴왕 (완결)
  • 나 혼자만 레벨업 (완결)
  • 탐식의 재림
  • 악당이 살아가는 법 (완결)
  • 자명공자
  • 화산전생 (완결)
  • 리턴 서바이벌 (완결)
  • 대마법사의 귀환 (완결)
  • 픽미업 (완결)
  • 사나운 새벽 (완결)

재밌는 소설들은 더 많지만
이만 여기서 줄일게요 ㅎㅎ

모두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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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본것도 있고
완전히 처음보는 것도 있네요

예전에는 소설이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글을 읽으면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있고
캐릭터 이름들이 헷갈려서 감칠맛이 안나서
안보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생각해보면 소설 취향이
시간가면서 늘 바뀌는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