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입 4일차 소감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글에서 저에 대한 깊은 신뢰가 느껴지는군요 ㅋㅋ 상호간에 퍼지는 파장을 저는 운 좋게 캐치하여 그것을 활용할 뿐이라서 몸 둘빠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