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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

in #kr7 years ago

충분히 짓눌리고도 남을 글자라고 절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내분께서 다시금 이전의 성격을 보여주시기를
빕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님께서 많은 수고와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잘 보고 가요

P.S
예방이 이래서 중요하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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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버팀목이 되라는 말씀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이 수술인데 잘 끝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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