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근 그리고 물세례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6 years ago 제가 있는 곳은 제가 퇴근하니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랑비만 와서 오기 편했네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며 비 맞아가며 퇴근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물벼락 맞고 나니 머랄까 졸려웠다가 잠이 확 달아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