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상] 최상의 선은 자신을 사랑하는 길 (feat. #1 단전호흡)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kr • 7 years ago 곡성이라는 영화에서 한 명대사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지도 모름서" 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포스트입니다. 잘 보고 가요
무섭게 ㅋㅋ 곡성보고 잠을못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