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9]
서산이 불에 타나 보다
캐릭터 열차 입하! 날이면 날마다 다니는게 아닙니다.
60년된 건물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인공 조명]
폭풍우속으로 안녕히 가십시요!ㄷㄷㄷ!!!
내가 여기 있는 걸 아무한테도 알리지 마라! 냐옹!
서산이 불에 타나 보다
캐릭터 열차 입하! 날이면 날마다 다니는게 아닙니다.
60년된 건물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인공 조명]
폭풍우속으로 안녕히 가십시요!ㄷㄷㄷ!!!
내가 여기 있는 걸 아무한테도 알리지 마라! 냐옹!
스마트폰도 요즈음은 성능이 좋아서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오는거 같애요.ㅎ
넵.. 맞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A cat rubs against people not only to be affectionate but also to mark out its territory with scent glands around its face. The tail area and paws also carry the cat’s scent.
오래된 건물의 조명과 앞에 걸린 현수막의 글씨가 이상하게 잘 어울리네요ㅋㅋㅋ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 보고갑니다
참! 3월 달력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 중인거 알고있죠?
넵..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
비가와서 끄졌을 겁니다! ㅎㅎ 캐릭터 열차가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부산 김해 경전철인데.. 번개맨 캐릭터입니다. ㅎㅎ
캐릭터 열차 무늬가 멋있네요.
전철 안에 실제 캐릭터도 있고, 재미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캐릭터가 번개맨말고 하나 더 있어요..
느낌있군요 ㅎㅎ
특히 첫째랑 셋째 :)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냥이가 왜 저기에 있어요?
그러게요!!!ㅎㅎㅎ
마지막 냐옹이는 이순신 장군님의 분신인가요 ㅎㅎ
빙의하셨나? ㅎㅎㅎ!!! 일단 알리면 안됩니다.
밖에서 비추어지는 햇살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되어지는 글이네요..
저는 본적 없지만 해당 기차들이 다니기는 하나 보네요...
어떻게든지 유지되어지는 건물을 보노라면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구나..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네요..
마지막 ㅋㅋㅋ
앙증맞기까지 합니다.
잘 보고 가요
넵..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김해 경전철에 캐릭터 전철이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