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야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니 사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조금 충격적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라니..
스티밋상에도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있나보군요..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아무말대잔치'일 것입니다.
물질적이든 자신의 시간이든 암호화폐에 투자 해본 사람은 절대 그런 표현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처음 암호화폐에 투자하던 때를 생생히 기억합니다. 지금은 암호화폐가격이 오르는지 내리는지도 모를 정도로 덤덤하지만 암호화폐 투자 초기에는 단돈 몇 천원에도 일회일비 했었더라지요.. 그래서 그런지 선무님의 조금 많이 모아둔 스팀을 보면 부러움과 동시에 많은 노력을 하셨겠구나, 그간 맘 고생도 심하셨겠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아마도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선무님의 제주도 여행과 생계형 스팀잇 활동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연식이 상당하신 분이시군요. 제가 지금가지 보아온 이바닥 초보와 고수는 단어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암호화폐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분은 대부분 고수이시더군요.
암호화폐라는 단어를 사용하는이들중에 가격등락을 챙기는 분들은 많지 않은거 같더군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분을 뵌거 같아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