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essay] 엄마는 백만불짜리 나를 사랑해주니까View the full contextshyuk3655 (57)in #kr • 7 years ago TV에 나오는 친구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네요..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티비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 어릴적 기억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