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 하고싶다...............View the full contextshrah011 (72)in #kr • 7 years ago 내곁에 있는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표현 하며 사세요 전 참 표현을 못하고 살았더라구여.. 쑥스러워서 부모님께 사랑한다...안아드리기도 힘들더라구요..요즘 아이 때문에 가끔 사랑한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