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이 1도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owroo (55)in #kr • 7 years ago 눈물까지 나신다니 공감능력 100점 드립니다. 저는 한숨이 났지만 신난다님과 같은 마음으로 개선을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