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타오 구매 후기

in #kr4 years ago

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원래 오늘 딱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제 생각을 읽은 것인지 때마침 오후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제가 정말 오래 기다린 택배인데요~ 쉽타오에서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했습니다! 6월 30일날 주문했는데 중국 현지 배송이 조금 늦어진 제품들이 있어서 이제야 도착했네요. 총 16개 제품을 샀는데요. 가격은 구매대행비랑 국제운송비를 포함해서 12만원이 조금 넘게 들었는데요.

제가 처음 쉽타오에서 준문을 했을 때 물건이 마음에 들면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만족하는 결과가 나와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산 것은 신발 3개, 반바지 3개, 긴바지 1개, 치마 3개, 반팔셔츠 2개, 긴팔티셔츠 1개, 반팔티셔츠 3개입니다. 저는 모든 물건이 다 성공적이었고요. 굳이 실패한 것을 뽑자면 반바지 1개? 사이즈가 안맞다거나 디자인이 별로였다거나 한 것은 아니었는데 길이가 생각보다 너무 짧고 타이트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입을 수는 있으니 실패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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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해외직구를 하면 사이즈 실패하는 일이 잦다고 해서 신발을 제외한 모든 옷들은 사이트에 적혀있는 사이즈표를 보고 제 사이즈를 줄자로 측정한 후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 사이즈 실패는 없네요. 그리고 신발같은 경우에는 제가 우리나라에서 구매할 때는 정말 브랜드마다 사이즈 차이가 조금 나서 230~240을 주로 신고 브랜드에 따라서는 225까지도 신습니다. 정말 다양하죠ㅎㅎ 그래서 신발을 살 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해외에서 신발을 사 본 적이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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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에 한 번 가면 길게 머무는 일이 많아서 해외에서 현지마트도 많이 가고 가서 나라별로 옷이나 신발 등을 사는 편인데요. 해외에서는 대부분 우리나라 사이즈로 대략 235 정도를 사면 거의 다 맞거라고요~ 깔창이 좀 깔려있는 신발이라면 240정도고요. 그래서 그냥 신발은 다 235로 구매했습니다. 운동화가 아니니 깔창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구매했더니 다 사이즈가 딱 맞네요!

전에 물건 배송이 어디까지 되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홈페이지에 접속했었는데 아쉽게도 쉽타오가 27일부로 서비스를 종류한다 하더라고요ㅠㅠ 더 사고 싶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겠네요ㅜㅜ 그래도 쉽타오의 모든 물건은 다 타오바오 제품이고 타오바오는 남아있으니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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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싼 가격에 우리나라 제품과 거의 질이 동등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역시 직구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죠ㅎㅎ)
제품의 양에 비해 포장이 간단하다. (우리나라였으면 엄청 포장이 많이 되어 있고 상자도 커서 힘들텐데 정말 간단한 포장만 있다 보니 좋더라고요~ 배송기사분도 더 가볍고 받는 사람도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 좋더라고요! 사실 물건을 너무 많이 시켜서 배송해주시는 분이 힘드시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부피가 스파오에서 옷 3벌 산 상자보다 작았습니다ㅎㅎ 대신 이것 때문에 신발 상자는 거의 다 부서져서 왔습니다ㅠㅠ 상자만 찌그러지고 부서졌을 뿐 제품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뜯기 전에 사진 찍어놨는데 개인정보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있어서 사진 첨부는 못하겠네요ㅜㅜ)

단점: 배송이 오래 걸린다
다른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실제 받아보는 물건이 화면과 약간 차이가 있다 ( 저같은 경우 사진에 보이는 녹색 티셔츠가 원래는 카키색으로 표시 되어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화면에서는 저렇게 쨍한 초록색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저런 색깔이 왔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어두운 톤보다는 밝은 톤이 잘 어울려 저게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상으로 쉽타오 구매후기였습니다~ 완전 만족만족이에요! 다음에는 구매대행 서비스 말고 그냥 배대지만 사용해서 해보려고요.

p.s. 저번 포스팅에서 제가 알바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고민을 하다가 우리나라에서 최소 한 번은 일을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3개 회사에 지원을 했습니다. 저는 공부 때문에 주말에만 하기로 결심하고 주말에만 하는 걸로 지원했는데요. 한 군데 면접을 목요일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바라고 해서 서비스업이나 판매업을 하는 것보다는 진짜 회사에서 일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6개월 계약직에 지원을 했고 결과는 8월 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느나라에서 일을 할 지 남들의 말만 가지고 고민하기 보다는 제가 직접 경험을 해보는 것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것 같기도 하고 비즈니스 선생님 말씀처럼 비즈니스 공부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주말에 일을 하는 것이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이 회사에서 일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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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타오는 아마존 같은건가요 ㅎㅎ?
알바하시기로 결정하셨군요!!
화이팅입니다. 좋은경험이 되실거 같아요

쉽타오는 중국의 쇼핑몰인 타오바오의 구매대행을 해주는 업체입니다ㅎㅎ 아마존으로 따지자면 에프터바이 정도가 되겠네요~
알바는 공부 때문에 조금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기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향후 어디에서 직장을 구할 것인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고요!

잘되실겁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살짝 불안하기는 하지만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잘될꺼에요^^

요즘은 최저임금 여파로 좋은 일자리는 줄어들고...
짧은 기간 일하는 일자리... 그다지 안정적이지 않은...
그런것이 많이 늘어났죠
단기 업무라면... 그야말로 아르바이트랑 비슷한 수준의 업무만 시킬듯 하네요
그렇지만... 단기라도... 6개월이라면... 그 회사의 서류 대부분은 읽어볼만한 시간이지요
그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면... 회사 안에 있는 서류들을 읽어보는게 효과적이니까요(우리나라에선 인턴이... 잡일 대행수준이지만... 다른곳에선 인턴이 진짜 업무를 하니... 차이가 있겠지만요...)

6개월 정도면 그래도 그 회사를 어느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 일부분이겠지만요. 그리고 제가 대학 개강도 다른 학생들보다는 늦다 보니 시간도 더 있고 그러면 다른 회사들도 경험해보고 하다보면 더 알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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